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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훈클럽 9일 52주년 기념식

입력 | 2009-01-07 02:59:00


관훈클럽(총무 이목희)은 6일 제26회 관훈언론상 수상자로 한국 스포츠의 문제점을 심층 분석한 KBS 시사보도팀 정재용 기자 외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20회 최병우기자기념국제보도상은 북파공작 한국인 켈로부대원 생존 등을 특종 보도한 연합뉴스 고(故) 조계창 중국 선양 특파원이 받는다. 시상식은 9일 오후 6시 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52주년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조종엽 기자 jj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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