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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오전11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할리우드 최고의 코메디 배우 벤 스틸러와 크리스 락의 내한기자회견이 있었다.
이번 내한기자회견은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의 영화홍보를 위해 이루어졌으며,내년 1월 개봉하는 애니메이션 '마다가스카2'에서 스틸러는 사자 알렉스를 락은 얼룩말 마티의 목소리 연기를 맡았다.
촬영·편집=스포츠 동아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화보]마다가스카2 홍보 위해 내한한 벤 스틸러, 크리스 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