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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는 4일 2009학년도 수시2학기 연기재능우수자 전형에서 원더걸스의 선예, 소녀시대의 윤아, 솔로가수 주 등 3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4일 밝혔다.
선예는 2월 한국예술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윤아와 주는 각각 대영고와 한국예술고를 내년 2월 졸업할 예정이다.
[화보]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 ‘노바디’ 원더걸스
[화보]소녀시대 윤아 “이젠 연기에도 욕심이 생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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