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6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내 88호수공원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공동으로 유소년 저(低)시력 예방 지식을 알리기 위한 ‘2008 다함께 밝게 보는 세상 만들기’ 캠페인을 벌인다.
이 캠페인은 국내 유명 안과병원 의료진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유소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무료로 저시력 테스트 및 안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이 저시력을 체험해 볼 기회도 제공한다.
김용석 기자 nex@donga.com
이 캠페인은 국내 유명 안과병원 의료진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유소년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에게 무료로 저시력 테스트 및 안구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며, 참석자들이 저시력을 체험해 볼 기회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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