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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황경선-차동민 진로 결정
입력
|
2008-10-09 02:59:00
2008 베이징 올림픽 태권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체대 동기 황경선(22)과 차동민(22)이 각각 고양시청과 한국가스공사로 진로를 결정했다. 문원재 한국체대 교수는 8일 “여러 곳에서 스카우트 제의가 있었지만 선수 본인의 의사를 따랐다”고 말했다. 고교(서울체고) 시절부터 한팀에서 뛰어 온 황경선과 차동민은 베이징 올림픽 여자 67kg급과 남자 80kg 이상급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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