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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장미란이 22일 오후 서울 삼성동 코엑스 밀레니엄 광장에서 열린 ‘한국 육상 꿈나무와 함께하는 캠페인’에 참석해 단상을 오르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화보]‘미녀새’ 이신바예바 참석한 ‘육상 꿈나무와 함께하는 캠페인’
[화보]육상경기대회 출전 ‘미녀새’ 이신바예바 입국현장
[화보]‘미녀새’ 이신바예바 24번째 세계신기록 수립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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