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교통카드 사업자인 한국스마트카드(서울)와 이비(경기 인천), 부산지역 마이비가 기술표준원의 표준보안접근장치와 표준카드 규격을 적용한 전국 호환 단말기를 부산과 수도권에 모두 설치한 데 따른 것이다.
윤희각 기자 tot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