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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돌려놔”…패배 인정 못하는 한국 코칭 스태프

입력 | 2008-08-22 11:11:00


21일 오후 베이징 국가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올림픽 여자핸드볼 4강 한국과 노르웨이의 경기.

임영철 감독 등 한국여자대표팀의 코칭 스태프가 경기가 끝난 후에도 노르웨이의 마지막골을 인정하지 못하겠다며 강하게 어필하고 있다. 그렇지만 심판들은 이미 심판석을 떠나고 없는 상태.

베이징=동아닷컴 올림픽취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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