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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잡습니다]18일자 A22면 ‘두 번째 조국에 …’ 기사 중

입력 | 2008-08-19 03:01:00


△18일자 A22면 ‘두 번째 조국에 ‘금빛 銅’ 바칩니다’ 기사 중 당예서가 중국 청소년 대표로 활약했던 것은 ‘1994년부터 1998년까지’로 바로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