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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에서 활동 중인 검찰 출신의 정연호(사법시험 25회·사진) 변호사가 올 5월 중국국제경제무역중재위원회(CIETAC·www.cietac.org.cn)의 한국인 중재위원으로 위촉된 사실이 3일 알려졌다.
CIETAC는 중국과 다른 나라 간 국제 투자와 무역 분쟁을 해결하는 전문기구로 한국의 대한상사중재원과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
CIETAC는 중국과 다른 나라 간 국제 투자와 무역 분쟁을 해결하는 전문기구로 한국의 대한상사중재원과 유사한 기능을 하고 있다.
전지성 기자 ver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