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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에 김희수(55·전주6·사진) 의원이 1일 당선됐다.
김 의원은 18표를 얻어 14표를 얻은 현 김병곤 의장을 제쳤다.
김 신임 의장은 3선으로 도의회 교육복지위원장과 부의장을 지냈다.
전주시의회의장은 최찬욱(58) 의원, 군산시의회의장 이래범(62) 의원, 남원시의회의장 이강석(62) 의원이 각각 뽑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
김 의원은 18표를 얻어 14표를 얻은 현 김병곤 의장을 제쳤다.
김 신임 의장은 3선으로 도의회 교육복지위원장과 부의장을 지냈다.
전주시의회의장은 최찬욱(58) 의원, 군산시의회의장 이래범(62) 의원, 남원시의회의장 이강석(62) 의원이 각각 뽑혔다.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