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무 재선충병 방지를 위한 2차 항공방제가 3, 4일 해운대와 기장 등 11개 구군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부산시는 이번 항공방제와 관련해 해당지역의 양어, 양봉, 축산농가 등에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비와 등산 자제 등 주민 협조를 당부했다.
또 빨래나 음식물에 약물이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하고 약수 채취 금지, 장독 뚜껑 덮어두기, 산림과 인접한 주택 및 아파트 지역 창문 닫기 등을 부탁했다.
조용휘 silen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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