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 높은 곳을 향하여…어느 여자 뜀틀선수의 실루엣이 아름답다. 몸은 낙하하지만 마음은 불타오른다. 더 아름다운 착지를 위해 홀로 도약과 낙하를 거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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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균대 위에서 훈련 중인 여자 체조 선수들. 전반적으로 앳된 중고생들이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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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심히 훈련 중인 유도 선수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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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력을 키우기 위해 맹훈련 중인 배구 선수들.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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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 올림픽 D-100일. 태릉선수촌에서는 요즘 국가대표 선수들의 마지막 담금질이 한창이다. 그들이 흘렸을 숱한 땀방울이 메달로 열매를 맺길 기대해 본다. 대한민국 파이팅!
사진=이훈구 기자 ufo@donga.com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이훈구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이훈구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이훈구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이훈구 기자
▲ 영상취재 : 동아일보 사진부 이훈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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