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주식매매 수수료를 다음 주부터 0.015%로 낮추기로 했다.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제휴 은행에서 계설한 계좌(은행연계 계좌)인 뱅키스(BanKIS)의 온라인 수수료를 28일부터 현재의 0.024%에서 0.015%로 낮춘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14개 제휴 은행의 전국 9500여 개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이지연 기자 chance@donga.com
한국투자증권은 22일 제휴 은행에서 계설한 계좌(은행연계 계좌)인 뱅키스(BanKIS)의 온라인 수수료를 28일부터 현재의 0.024%에서 0.015%로 낮춘다고 밝혔다. 뱅키스는 국민 우리 신한 하나 등 14개 제휴 은행의 전국 9500여 개 지점에서 개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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