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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금융지주의 계열사로 편입된 우리아비바생명은 이사회를 열어 선환규(사진) 전 우리은행 부행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고 7일 밝혔다. 선 신임 사장은 부산상고를 졸업하고 우리은행 주택금융사업단장, 개인고객2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다.
△운영담당 임원(COO) 케이스 마이클 퍼킨스 ▽본부장 △영업1 임채권 △경영전략 이영규 △마케팅 이왕신
△운영담당 임원(COO) 케이스 마이클 퍼킨스 ▽본부장 △영업1 임채권 △경영전략 이영규 △마케팅 이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