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로드중
린나이코리아는 최근 오븐과 그릴, 전자레인지 기능을 하나로 합친 ‘복합오븐(모델명 RCD-A31·사진)’을 선보였다.
일반 전자레인지와 비슷한 작은 크기에 빵 굽기, 피자, 치킨, 생선요리 등 50여 가지 다양한 요리기능이 저장돼 있어 싱글족이나 신혼부부에게 요긴한 제품.
오븐 위쪽과 뒷면에 광히터가 있어 음식을 빠른 시간 안에 속까지 익히고, 전력소비도 줄여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30만 원대. 1577-7300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