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남북교류협력협의사무소에 상주하던 남측 요원들이 북측의 요구로 철수하면서 남북 간 경제협력 차질 우려로 남북 경협주들이 이틀째 약세를 보이고 있다.
28일 코스피시장에서는 광명전기가 2.09%나 하락했으며 선도전기도 0.44% 내렸다.
코스닥시장에서도 로만손이 4.09%, 제룡산업이 0.94% 각각 하락했다.
24일 북측은 김하중 통일부 장관이 “북핵 문제가 타결되지 않으면 개성공단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 삼아 남한 당국의 인원을 철수하라고 요구했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