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돌아오는 보험료인상이 이번 4월 1일자로 있을 예정이며 각 보험사별로 보험상품에서 보험료의 많고,적음에 영향을 주는 요소중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예정위험율이 바뀔 예정이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보험사의 각 보험상품은 보장축소내지는 보험료인상이 불가피하며 민영의료보험과 같은 유사상품인 의료실비보험, 건강보험, 실비보장보험, 암보험등 보험료가 약 20%정도 오를 전망이다.
하지만 그보다 관심을 둬야 할 부분이 연초에 새정부에서 발표한 당연지정제 완화이다.
이는 의료기관이 건강보험 적용 환자의 진료를 이유 없이 거부하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로 병원측에 따르면 당연지정제가 완화될 경우 민영의료보험가입자는 우대 및 고가의 의료서비스등 질이 좋아질 것이라고 말하며 반면 민영의료보험에 미가입자는 높은 치료비 때문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태도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일부 관계자는 민영의료보험이 이제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 가고 있는게 현실이라며 의료 수가 인상과 맞물려 미리미리 관련 보험 상품을 준비해 두는게 노후설계와 함께 중요한 재테크 항목이 되어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현재 새정부의 당연지정제 완화 및 4월 보험료인상과 함께 이슈가 되고 있는 민영의료보험이란 무엇이며 국민선호도가 높은 민영의료보험은 무엇인가?
공공의료보험이 보장하지 못하는 병원비 및 본인 부담분에 대해 손해보험사가 치료비를 3000만원 한도내에서 보상 하는것을 말한다.
이러한 민영의료보험상품으로는 메리츠화재의 알파플러스 보장보험,흥국쌍용화재 행복을다주는가족사랑,한화손해보험 프라임의료보험,그린화재 원더풀라이프, 삼성화재의 올라이프보험 등이 있으며 보험비교사이트 (http://bohumplaza.donga.com) 에서 비교후 가입하는 것이 보험료를 저렴하게 가입할 수 있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가장 많이 판매되고 있는 상품 중 하나가 민영의료보험이며 현재 가입자가 1200만명에 이른다.
그중에서도 판매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 바로 알파플러스보장보험으로 인기가 높으며 납입하는 보험료가 저렴한것으로 알려졌다.
대부분 병원비를 80세까지 돌려받기를 원하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고 한다.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의 보장내용을 살펴보면,
● MRI, CT, 레이저치료 등 입원제비용과 수술비등을 최대 3000만원까지 100% 치료비보장
● 질병+암+상해로 인한 통원치료비를 1일당 최대 10만원까지 보장
● 암진단 시 최대 3000만원까지
● 교통사고 시 운전자비용과 뇌졸증, 급성심근경색까지 보장한다.
● 부부 동시 가입가능하며 최소보험료가 2만 원대에서 가입 가능하다.
그 외 다양한 20여 가지의 선택특약을 가입할 수 있다.
보험 증권 하나만으로도 암, 질병, 상해까지 모두 병원비를 해결 할 수 있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특히 인상폭이 큰 민영의료보험은 갈수록 손해율이 올라가므로 보험료인상이 계속 될 것으로 보며 보험가입을 생각하고 있다면 3월까지는 보험료인상 전 가격으로 가입이 가능하니 보험가입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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