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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제 제62회 황금사자기 전국고교야구대회 일곱째 날 경북고와 설악고의 맞대결.
경북고(첫 번째)의 덕아웃은 많은 선수들로 분주한 모습인 반면 설악고의 덕아웃은 선수부족으로 인해 코칭 스태프들만 남아 대조를 이루고 있다.
스포츠동아 조근형 대학생 인턴기자
[화보]경북고 “가자! 16강으로” …김상수 4안타 고감도 타격
경북고(첫 번째)의 덕아웃은 많은 선수들로 분주한 모습인 반면 설악고의 덕아웃은 선수부족으로 인해 코칭 스태프들만 남아 대조를 이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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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경북고 “가자! 16강으로” …김상수 4안타 고감도 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