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대기업들의 상반기 공채가 시작된 가운데 기업들의 경력직 채용도 활발하다.
14일 채용정보회사 커리어에 따르면 삼성네트웍스는 20일까지 해외영업, 웹디자인, 웹구축, 웹마케팅, 법무담당 등의 부문에서 경력사원을 뽑는다. 해당 분야에 4∼6년 경력이 있어야 한다. 해외영업의 경우 영어회화는 필수다.
현대중공업은 18일까지 화공플랜트설계를 담당할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대학 졸업자로 해당 분야 경력이 5년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이 밖에 대한항공, 극동건설, 삼성광통신, 티맥스소프트, 쿠쿠홈시스 등도 경력사원을 뽑고 있다.
박형준 기자 love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