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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손톱 물어 뜯는 베컴 ‘세살 버릇 여든까지…’

입력 | 2008-02-27 11:01:00


잉글랜드의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32·LA갤럭시)이 27일 오전 9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모토로라컵 LA갤럭시 코리아투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지난 26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베컴과 LA갤럭시 선수단은 이날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K-리그 FC서울과의 ‘3·1절 빅매치’등 5박 6일간의 꽉 짜여진 코리아투어 일정 을 소화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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