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구는 임신 6개월인 신 씨를 안고 앉았다 일어서며 체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 방송인 조영구 “이제 노총각 딱지 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