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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홍(사진) LS그룹 회장이 자사(自社) 신입사원 입사식에 참석해 인재들의 패기와 전문성, 창의성을 독려했다.
구 회장은 15일 신입사원 환영사를 통해 “밝고 긍정적인 지금의 모습을 지키면서 자기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가진 LS인이 되어 주길 바란다”며 “창의적인 프로로 성장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는 100여 명의 신입사원 모두에게 직접 회사 배지를 달아 주며 LS의 미래를 이끌 인재가 되어 주기를 당부했다.
임우선 기자 imsu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