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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특검보 5명 인선… 오늘부터 본격 수사

입력 | 2008-01-15 03:04:00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BBK 주가조작 연루 의혹 사건 등을 수사할 BBK 특별검사팀이 5명의 특별검사보와 10명의 파견검사 구성을 마무리하고 15일부터 최장 40일간의 수사에 들어간다.

노무현 대통령은 정호영 특별검사가 추천한 특검보 후보자 10명 중 검사 출신의 김학근(51·사법시험 23회) 변호사와 판사 출신의 문강배(48·26회) 이상인(49·27회) 변호사, 판검사 경력이 없는 최철(48·26회) 이건행(47·27회) 변호사 등 5명을 특검보로 14일 임명했다.

지난해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당시 이명박 후보 캠프에서 정책자문위원을 맡았던 박요찬(47·26회) 변호사는 10명의 후보자에 포함됐으나 최종 임명 과정에서 제외됐다.

파견검사 10명 중 부장급은 박정식(47·30회) 인천지검 특수부장, 유상범(42·31회) 대전지검 특수부장, 윤석열(48·33회) 대검 연구관 등 3명이다.

차맹기(42·34회)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 최경규(45·35회) 서울동부지검 검사, 김헌범(43·36회) 울산지검 검사, 신봉수(38·39회) 서울중앙지검 검사, 조현호(38·39회) 서울남부지검 검사, 조재빈(38·39회) 청주지검 검사, 신현성(35·39회) 서울중앙지검 검사도 파견검사에 포함됐다.

이종석 기자 w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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