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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제 13대 감독으로 임명된 한국 프로야구의 첫 외국인 사령탑 제리 로이스터 감독의 취임 기자회견이 9일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와 로이스터 감독, 하영철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첫 외국인 사령탑 로이스터 롯데 감독 “7등하러 한국에 온 것 아니다”
페르난도 아로요 투수코치와 로이스터 감독, 하영철 대표이사(왼쪽부터)가 기자회견을 마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스포츠동아 양회성 인턴기자 yohan@donga.com
[화보]첫 외국인 사령탑 로이스터 롯데 감독 “7등하러 한국에 온 것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