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10월 22일자 A1면 참조고액권 초상인물 최종후보 4명 압축
고액권 초상인물은 독립운동가인 백범 김구와 도산 안창호 선생, 여성계와 과학계를 각각 대표하는 조선시대 신사임당과 장영실 등 4명으로 사실상 압축된 상태다.
김상수 기자 sso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