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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철 씨 동아꿈나무 200만원 김대기 씨도 100만원 기탁해

입력 | 2007-10-27 02:59:00


동아꿈나무재단은 김윤철 서울 관악구 복지후원회장과 김대기 고려대 경영대 교수가 불우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 달라며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