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다기리 조의 일거수일투족을 담기 위해 몰린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에 오다기리 조가 물을 마시려다 미소짓고 있다.
스포츠동아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화보]일본 ‘꽃미남’ 오다기리 조 내한 기자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