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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알바의 최고 대목”…유통업계 1만여 명 모집

입력 | 2007-09-06 03:02:00


추석을 앞두고 백화점 할인점 등 유통업체들이 최대 1만여 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모집한다.

온라인 취업인사 전문회사인 인크루트와 아르바이트 전문사이트 알바팅이 백화점 할인점 등 주요 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추석 대비 아르바이트 채용 규모가 최대 9000∼1만여 명에 이른다고 5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10일부터 24일까지 4000∼4500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뽑는다. 이어 현대백화점이 1600명, 신세계백화점은 650명의 아르바이트 인력을 모집할 계획이다.

할인점의 경우 신세계 이마트는 2000여 명, 롯데마트는 500여 명을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추석 선물세트 및 상품권 포장, 상품 진열, 상품 접수, 배송 및 상담 등의 업무다. 일당은 3만5000∼4만5000원 선이며, 점포나 직무에 따라 차이가 있다.

통상 이달 10일부터 열흘에서 보름 정도 근무하게 된다. 특히 주부 등 여성 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 기자 parky@donga.com

주요 유통업체 추석 아르바이트 인력 채용 계획기업업무채용 인원홈페이지롯데
백화점선물 배송, 상담, 상품권 포장 등전국 23개점 및 물류센터에서 4000∼4500명www.lotteshopping.com

현대
백화점배송, 포장, 상담 등점포별로 40∼50명씩, 물류센터 1100여 명 등 모두 1600명home.e-hyundai.com신세계
백화점상품 정리, 배송, 주소 확인 등점포별로 50∼120명씩 모두 650명www.shinsegae.com

신세계
이마트추석선물세트 상품 정리, 배송, 주소 확인 등점포별로 20여 명씩 모두 2000여 명emart.shinsegae.com롯데마트추석선물세트 상품 정리, 배송 등점포별로 10여 명씩 모두 500명 www.lottemart.com자료: 알바팅(www.albat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