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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남식(사진) 부산시장이 29일 중국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태평양도시관광진흥기구(TPO) 총회에서 회장에 재선출됐다.
허 시장은 회장 수락연설에서 “회원 도시들의 관광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TPO가 아시아 태평양의 대표적 관광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
허 시장은 회장 수락연설에서 “회원 도시들의 관광마케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민간기업의 참여를 확대해 TPO가 아시아 태평양의 대표적 관광기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용휘 기자 silen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