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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리니스트 오주영(25·사진) 씨가 지난달 26, 27일 미국 유타 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NFMC(National Federation Music Club) 주최 ‘영 아티스트 뮤직 콩쿠르’ 현악 부문에서 우승했다.
NFMC는 전 세계에서 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미국의 비영리 음악단체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
NFMC는 전 세계에서 20만 명의 회원을 보유한 미국의 비영리 음악단체다.
남원상 기자 surreal@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