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주)미디어칸 사명 (주)경향닷컴으로 변경
입력
|
2007-07-02 14:00:00
경향신문의 자회사인 인터넷 경향신문 ‘(주)미디어칸’의 사명이 ‘(주)경향닷컴’으로 바뀌었다.
경향닷컴은 지난 29일 주주총회를 열고 법인명 변경의 결정했다.
경향닷컴측은 이번 사명변경이 ‘경향신문’과의 브랜드 통합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밝혔다.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日 7.5 강진 뒤 6.4 여진…“1주일 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 발령
2
“헉, 아내 왔다”…창밖 도망친 내연녀, 10층 난간에 대롱대롱
3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
4
국힘 “‘당게 논란’ 한달뒤 韓가족과 이름 같은 당원 4명 탈당”
5
조세호 사과글 올려…“행사 다니며 다양한 만남, 관계 신중했어야”
1
통일교 겨냥한 李대통령 “지탄받는 행위 하는 법인 해산시켜야”
2
백해룡 ‘수사 외압’ 주장에 휘둘린 2년…세관-마약 커넥션 없었다
3
최다선 주호영, 장동혁 향해 “尹어게인 맞지 않다”
4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5
통일교, 與의원에 시계-돈 줬다는데…김건희 관련없어 수사 안한다는 특검
지금 뜨는 뉴스
내란특검 “15일 조은석 특검이 수사 결과 발표”
대통령이 달군 서울시장 선거…‘특정인 칭찬’ 주자들 반응 제각각
또 충돌한 여야…우원식 “안 좋은 역사는 나경원 의원이 만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