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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론보도문]본보 4월 26일자 A1면

입력 | 2007-05-21 03:05:00


본보 4월 26일자 A1면 ‘힘 있는 부처 후보들만 임용잔치’, A12면 ‘인력풀…75명 친정 복귀’ 기사에 대해 중앙인사위원회는 부처별 결원 상황 등에 따라 승진 비율이 다른데도 ‘힘 있는 부처’만 임용시켰다는 내용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고위공무원단은 부처 교류만을 위한 제도가 아니므로 ‘친정 복귀’ 표현은 부적절하다고 밝혀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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