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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더 생생해진 ‘400년 전의 교훈’
입력
|
2007-05-14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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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여 년 전 임진왜란에 참여했던 한국 중국 일본의 장수 후손들이 서애 유성룡(1542∼1607) 선생의 서거 400주기를 맞아 화해와 용서의 자리를 가졌다. 왜란을 미리 막지 못한 비통함을 담아 ‘지난날의 잘못을 징계하여(懲) 다시는 환난이 없도록 조심한다(毖)’는 징비록을 남긴 서애의 마음이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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