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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윤다훈이 7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11살 연하의 신부 남은정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보성(왼쪽)이 자작시를 준비해 낭송하고 있다.
[화보]탤런트 윤다훈 11살 연하 남은정씨와 결혼 기자회견
[화보]탤런트 윤다훈 장가가는 날… 스타들 대거 참석
스포츠동아 정기철 기자 tomjung@donga.com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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