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주택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전주시 효자동 동암고 뒤 효자4 택지개발지구에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아파트 1640채를 공급한다.
공급면적 기준 16평형 624채, 20평형 746채, 22평형 270채로 입주 예정 시기는 올해 11월경.
5월 7∼9일 현장에서 접수하며 당첨자 발표는 5월 18일.
16평형은 1400만 원의 임대보증금에 월 임대료 8만 원, 22평형은 보증금 2650만 원에 월 임대료 14만8000원이다. 063-908-7501∼3
김광오 기자 ko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