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 이곡국민체육센터가 13일 완공된다.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5년 12월 착공된 이곡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203m² 규모로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곡국민체육센터는 개관 준비 과정을 거쳐 7월경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
11일 대구시에 따르면 2005년 12월 착공된 이곡국민체육센터는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2203m² 규모로 사업비 45억 원이 투입됐으며 수영장과 헬스장, 에어로빅장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이곡국민체육센터는 개관 준비 과정을 거쳐 7월경 주민들에게 개방될 예정이다.
정용균 기자 cavatin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