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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디타 본 티즈 ‘치마 속은 찍지 마세요’

입력 | 2007-03-30 20:20:00


퍼포먼스를 곁들인 스트립쇼의 여왕 디타 본 티즈(Dita Von Teese)가 30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색조화장품 브랜드 맥(M.A.C)의 ‘비바 글램 6’ 홍보대사 자격으로 참가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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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스트립을 예술로’ 디타 본 티즈의 파격 춤세계

임진환 스포츠동아 기자 photol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