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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15번째 상봉 신청도 탈락 … “北동생 언제 만나나”

입력 | 2007-03-14 13:55:00


13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선 5월 초 금강산에서 열릴 예정인 이산가족 상봉행사에 참가할 후보자 300명을 선정하는 컴퓨터 추첨이 있었다. 북의 동생들을 만나기 위해 상봉을 신청한 실향민 진경선 할아버지(80·오른쪽)가 추첨에서 떨어지자 크게 낙심하고 있다. 그는 이번까지 모두 15차례나 상봉을 신청했으나 매번 떨어져 상봉의 꿈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