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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소위 됐어요” 늠름한 여생도들

입력 | 2007-03-13 14:24:00


12일 오후 2시 서울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연병장에서 열린 제63기 졸업 및 임관식이 끝난 뒤 졸업생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졸업 및 임관식에서는 여성 21명을 포함해 217명이 소위로 임관됐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