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 의원은 “정권 교체가 아니라 세대 교체를 이뤄야 한다”며 “민주노동당의 이름으로 보수정치의 시대를 종식시키고 가난한 사람의 민주주의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강조했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