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김세옥 경호실장을 교체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한 관계자는 6일 “김 실장에게도 교체 가능성이 전달된 것으로 안다”며 “조만간 군 출신 인사 중에서 후임자를 물색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경찰청장 출신으로 노 대통령의 초대 경호실장을 맡아 4년째 경호 업무를 수행해 왔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
김 실장은 경찰청장 출신으로 노 대통령의 초대 경호실장을 맡아 4년째 경호 업무를 수행해 왔다.
정용관 기자 yongar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