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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역대 헤드윅 다 뭉쳐!… 2월 16일 밤공연에 깜짝 이벤트

입력 | 2007-01-24 02:58:00

초연 당시 출연했던 주연배우들. 동아일보 자료 사진


인기 뮤지컬 ‘헤드윅’을 예매하려면 2월 16일(금요일) 오후 10시 공연이 어떨지.

이날 무대에는 본공연 외에 ‘+α’의 깜짝 이벤트가 덤으로 마련된다. 제작사인 쇼노트가 공연 중인 ‘헤드윅’의 500회 공연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 이벤트를 준비한 것. 주인공인 트랜스젠더 록 가수 ‘헤드윅’ 역을 맡았던 역대 헤드윅들이 출연한다.

쇼노트 관계자는 “역대 헤드윅 9명 중 조승우와 오만석을 뺀 7명의 출연이 확정됐다”며 “2005년 초연 멤버였던 조승우와 오만석에게도 참석 의사를 타진 중”이라고 밝혔다. 조승우와 오만석은 당시 ‘조드윅’ ‘오드윅’으로 큰 인기를 모았다.

‘헤드윅’은 김다현 송용진 등 4명이 초연 멤버로 출연했으며, 엄기준 송창의 김수용 조정석 이석준 등이 무대에 올랐다.

강수진 기자 sjk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