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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트라이트]조선 독립 위해 바친 청춘
입력
|
2007-01-09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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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2년 1월 8일 오전 11시 45분 일본 도쿄(東京) 경찰청 앞. 식민지 조선의 독립을 갈망하며 일왕 히로히토(裕仁) 앞으로 폭탄을 던진 청년이 있었다. 거사 직후, 떳떳이 체포돼 그해 10월 10일 32세의 꽃다운 젊음을 바친 이봉창(李奉昌). 그의 생은 짧았지만 고결한 나라사랑 정신은 영원히 계속될 것이다.
최남진 namj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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