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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스 히딩크(61·사진) 러시아축구대표팀 감독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초호화 구단’ 첼시의 감독 후보로 오르내리고 있다.
네덜란드 스포츠위크는 러시아의 석유 재벌인 로만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가 현재 러시아대표팀을 맡고 있는 히딩크 감독을 다음 시즌부터 첼시 감독 자리에 앉히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고 2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 구단주는 히딩크 감독이 러시아대표팀과 첼시를 동시에 지휘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홍 기자 bluesk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