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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의 ‘대한 노후사랑 CI보험’은 노후 질병에 미처 대비하지 못한 50대 후반 세대를 염두에 둔 보험이다. 50대 이후 발병률이 높은 암, 뇌중풍(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 등 치명적인 질병 발생 때의 치료자금을 제공한다.
80세 이전에 암과 뇌중풍, 급성심근경색증, 말기 간질환, 신부전 등의 질병이 발생하거나 장기이식수술을 받게 되면 1000만 원의 치료자금을 받는다.
중대한 질병이 발생하지 않고 사망하거나 80% 이상 장해 때에는 2000만 원을 받고 종신으로 사망보장이 계속된다. 치매로 진단 받으면 간병자금으로 1000만 원이 나온다.
아울러 심장 및 뇌혈관 질환, 백내장, 골다공증, 당뇨 등 노인성 질환이 발생하면 수술비와 입원비, 통원비 등을 보장 받는다.
50세 남자가 주계약 2000만 원으로 10년 납입 조건을 선택하면 월 보험료가 10만54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