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한기선(사진) 사장은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써 달라며 20일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추진위원회에 6억 원을 전달했다.
㈜두산은 지금까지 모두 20억 원의 후원금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냈다.
㈜두산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20억 원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로 당초 약속을 1년 앞당겼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
㈜두산은 지금까지 모두 20억 원의 후원금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냈다.
㈜두산은 2002년부터 2007년까지 모두 20억 원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회에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후원금 전달로 당초 약속을 1년 앞당겼다.
손효림 기자 arysso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