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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에 유통되는 쌀 브랜드는 모두 1800여 개. 어떤 쌀을 사 먹어야 할지 고민이라면 참고가 될 만한 평가 결과가 나왔다.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와 농림부는 올해 시중 브랜드 쌀 평가에서 맛 등이 우수한 전남 해남군 ‘한눈에반한쌀’(사진)이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우수 브랜드에는 상주 풍년일품쌀 골드(경북), 김포 금쌀(경기), 왕건이탐낸쌀골드(전남), 동강 드림생미(전남), 어메니티 서천쌀 미감쾌청(충남)이 뽑혔다.
김선우 기자 sublim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