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염정아의 소속사인 사이더스HQ에 따르면 허 씨는 관절 미세수지접합 전문 청담병원 원장인 정형외과 전문의로 두 사람은 작년 8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
채지영 기자 yourca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