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광고 로드중
[스포트라이트]불면의 충정
입력
|
2006-09-05 03:05:00
광고 로드중
‘한미가 전시작전통제권을 공유해야 북한도 산다.’ ‘신뢰 없는 동맹은 적보다 못하다.’ 현 정부의 초대 국방부 장관을 지낸 조영길 전 장관의 충심 어린 기고문(4일자 A5면 참조)이 여권과 군 안팎에 파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 전 장관은 자신의 뜻을 국민에게 제대로 알리기 위해 며칠 밤을 새워 가며 기고문을 수없이 고쳤다고 했다.
최남진 namjin@donga.com
트랜드뉴스
많이본
댓글순
1
‘기생충’보다 지독했다…아파트 지하 기계실에 3년간 몰래 거주
2
셀카 찍다 절벽서 15m 추락…나무에 걸려 ‘구사일생’
3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4
[단독]“등록금 규제는 자율성 훼손” 151개 사립대 헌법소원 낸다
5
드라마 컴백 정우성 “사적인 말씀 못드려” 혼외자 언급 피해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2
“김건희, 계엄뒤 ‘너 때문에 망쳤다’며 尹과 크게 싸워”
3
李 ‘환단고기’ 언급 파장 일파만파…野 “반지의 제왕도 역사?”
4
李대통령, ‘4·3 진압’ 故박진경 대령 유공자 취소 검토 지시
5
[단독]내란특검 “尹계엄 목적… 자신의 반대 세력 제거”
지금 뜨는 뉴스
대장∼홍대 광역철도 착공…“2031년 부천서 홍대까지 20분대”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계획이 다 있구나
‘홍콩 반중 언론인’ 지미 라이 유죄 판결…종신형 가능성